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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35개 K-Move스쿨 프로그램 훈련연수생 659명 모집
작성일자 2015-07-17
 
 
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청년들의 해외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의 구인 수요에 맞춰 인력을 양성하는 K-Move스쿨 연수생을 공개모집한다.

미국, 호주, 싱가포르, 중국, 일본, 베트남 등에 취업하는 35개 장·단기 프로그램으로, 일반과정과 대학과정으로 나뉘며 총 659명을 모집한다.
* 장기: 6개월~12개월(1인당 800만원 지원), 단기: 3개월~9개월(1인당 580만원 지원)

일반과정은 358명을 모집하며 (사)한국무역협회에서 진행하는 ‘SMART Cloud 마스터’ 등 1개의 장기 프로그램과 (주)해외교육진흥원에서 운영하는 ‘호주 유아교육교사 자격취득 양성과정’ 등 14개의 단기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.

대학과정은 총 301명을 모집하며 동아대학교 산학협력단의 ‘미국 해외취업 글로벌 자동차 공학전문가 연수과정’ 등 20개의 단기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.

이번에 모집하는 해외취업 연수과정에는 취업 실적이 우수한 과정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해외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.

참가자격은 일반과정은 대한민국 국민으로 만 34세 이하의 미취업자(30% 범위 내 연령 초과 모집)로서 해외취업에 결격사유가 없는 구직자, 대학과정은 사업 참여 학교의 졸업자 또는 최종학년 재학 중인 경우에 가능하다.

고용부와 산업인력공단은 해외취업에 대한 목표의식과 도전의식이 뚜렷하고, 연수 후 취업의사가 확실한 구직자를 선발하며, 특히 저소득층과 취업애로 청년은 우선 선발하기로 했다.

세부 모집일정은 각 과정 운영기관마다 다르며 연수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외통합정보망 사이트인 월드잡플러스 홈페이지(www.worldjob.or.kr)에서 확인할 수 있다.

나영돈 고용부 청년여성고용정책관은 “박근혜 정부의 국정과제로 추진중인 K-Move스쿨이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해외구인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”이라고 전하면서, “취업실적이 우수한 기관은 위탁기간을 연장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K-Move 스쿨이 안정적으로 오랫동안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”고 밝혔다.

고용부는 단기과정에 비해 취업률 및 평균연봉 등 취업성과가 우수한 장기과정을 확대하기 위해 금년 추가경정예산 반영을 추진하고 있고, 향후에도 대학 및 우수기관이 참여하는 장기과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.